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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국뮤지컬 ‘마타하리’ 일본 무대에 오르다
글쓴이 : EMK | 작성일 : 18-02-05 13:35
조회 :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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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진이 만든 뮤지컬 <마타하리>가 일본 무대에 올랐다. 지난 21일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우메다 예술극장에서 EMK뮤지컬컴퍼니의 첫 창작 뮤지컬 ‘마타하리’가 성황리에 개막했다.


뮤지컬 ‘마타하리’의 해외 배급을 맡고 있는 EMK인터내셔널(대표 김지원)은 2017년 7월 우메다 예술극장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여 해외 뮤지컬 시장으로의 진출을 본격화 한 바 있다.

약 1,800석 규모인 우메다 예술극장 메인홀에서 1월 28일까지 총 9회차 공연되는 뮤지컬 ‘마타하리’는 거의 모든 회차가 매진을 기록했다고 EMK측은 전했다. EMK인터내셔널의 김지원 대표는 “무엇보다도 일본 내에서도 잘 알려진 역사적 인물인 ‘마타하리’를 소재로 삼았기 때문에 관객들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이라며 “뮤지컬 ‘마타하리’가 갖고 있는 드라마의 깊이와 프랭크 와일드혼의 드라마틱하고 아름다운 음악이 흥행의 원동력으로 작용할 것”라고 전했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오사카 공연에 이어 도쿄에서도 공연된다. 도쿄 공연은 2월 3일부터 18일까지 약 1,400석 규모의 도쿄국제포럼 C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뮤지컬 ‘마타하리’의 일본 라이선스 공연에는 이시마루 사치코가 연출을 맡았다. ‘마타하리’ 역에는 100년 전통을 가진 다카라즈카 가극단의 톱스타로 활약하며 ‘로미오와 줄리엣’, ‘오션스 11’, ‘잠들지 않는 남자, 나폴레옹’ 등에 출연한 바 있는 유즈키 레온이 열연 중이며 뮤지컬 ‘타이타닉’, ‘테니스의 왕자님’, ‘프랑켄슈타인’ 등의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령층에게 사랑 받고 있는 스타인 카토 카즈키가 아르망과 라두 역할을 동시에 맡았다. (KBS미디어 박재환)

박재환 kino@kbs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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