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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국민 연극 ‘라이어’ 판권 산 EMK뮤지컬컴퍼니, 자회사 ‘해피프러덕션’ 설립해 본격 가동
글쓴이 : EMK | 작성일 : 17-10-24 13:28
조회 : 127
   http://newsculture.heraldcorp.com/sub_read.html?uid=112722§ion=sc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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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K뮤지컬컴퍼니가 자회사 ‘해피프로덕션(HAPPY PRODUCTION)’을 설립해 오는 12월 인기 연극 ‘라이어’를 새롭게 선보인다.
 
23일 EMK는 “체계적이고 세분화된 프로덕션 시스템으로 경쟁력 있는 소극장 연극 및 뮤지컬을 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9월 ‘라이어’의 제작사인 파파프러덕션으로부터 국내 대표 흥행 상업 연극인 ‘라이어’ 판권을 산 이후 시작된 행보다.
 
EMK는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베카’ ‘팬텀’ ‘마타하리’ 등 다양한 대극장 뮤지컬을 선보이고 있다”며 ‘지난 10년 동안 쌓아온 전문적인 노하우로 해피프로덕션을 탄탄하게 키워 침체된 연극계에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해피프로덕션은 ‘소극장에서 완성도 높은 명품 공연을 만난다’는 의미를 담아 ‘작은 것이 아름답다)Small is Beautiful)’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첫 번째 작품으로 ‘라이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일명 국민연극이라 불리는 ‘라이어’는 1998년 초연 이후, 누적관객 수 500만명을 돌파하며 꾸준히 사랑 받아온 스테디셀러 연극이다. ‘라이어’는 EMK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짜임새 있는 구성과 탄탄한 연출, 소극장 무대의 묘미를 살린 새로운 세트, 트렌디한 무대 의상으로 탈바꿈하여 더욱 많은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은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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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현 EMK 대표는 “웰메이드 연극의 명맥이 끊기지 않도록 한껏 높아진 관객들의 수준에 맞게 ‘라이어’를 업그레이드하고 안정적인 제작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말하며 “‘라이어’를 시작으로 창작부터 라이선스까지 다양한 소극장 연극 및 뮤지컬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라이어’는 오는 24일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하며,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포레스트 1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라이어’
원작: 레이 쿠니
공연기간: 2017년 12월 1일 ~ 2018년 3월 4일
공연장소: 대학로 아트포레스트 1관
관람료: 전석 3만 5천원
 
(뉴스컬처=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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