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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연예] EMK, 뮤지컬 뮤즈를 찾아라
글쓴이 : EMK | 작성일 : 16-12-16 10:59
조회 : 837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38&aid=0000012458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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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벳’, ‘모차르트!’, ‘레베카’, ‘팬텀’, ‘몬테크리스토’ 등 유럽 뮤지컬과 ‘마타하리’를 만든 EMK뮤지컬컴퍼니가 새로운 뮤즈를 발굴하는 대대적인 오디션을 시작한다.

EMK는 13일부터 ‘WHO'S NEXT! Finding the Muse’ 오디션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신인 배우와 무대에 선 경험은 없지만 뛰어난 재능을 가진 인물을 선발한다. 최종선발된 합격자 4명에게는 각각 뮤지컬 '햄릿(Hamlet)'의 오필리어 역, ‘엑스칼리버(Excalibur)’의 기네비어 역, '더 라스트 키스(The Last Kiss)'의 마리 베체라 역, '웃는 남자(The Man Who Laughs)'의 데아 역으로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셰익스피어의 ‘햄릿’은 락, 재즈, 라틴 음악 등 장르를 아우르는 수준 높은 넘버와 고전적인 스토리가 드라마틱하게 어우러진 작품으로 1999년 체코 초연 이후 1,00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 대작이다. 2003년에는 브로드웨이 진출에 성공해 큰 호평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2007년 초연 이후 매 시즌마다 흥행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내년 한국에서 다시 공연된다.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영국의 건국신화인 아더왕 전설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2014년 스위스 월드 프리미어에서 드라마틱한 감성의 세련된 뮤지컬 넘버, 아더왕 이야기를 가장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 극작가 아이반 멘첼이 ‘엑스칼리버’ 국내 초연을 위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암흑의 시대를 살았던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들의 뜨거운 우정, 아름다운 사랑이 전 세대를 아우르며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The Last Kiss)’는 2012년 국내 초연 당시 15만 관객을 동원해 화제를 모았던 ‘황태자 루돌프’의 새로운 버전이다. 새로운 공연 제목으로 돌아오는 ‘더 라스트 키스’는 기존 공연에서 관객들에게 사랑 받았던 프랭크 와일드혼의 드라마틱한 음악을 바탕으로 과감한 변화를 시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무대세트와 화려한 의상, 완전히 새로운 캐스팅으로 또 한 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뮤지컬 ‘웃는 남자(The Man Who Laughs)’는 2016년 ‘마타하리’로 대대적인 성공을 이룬 EMK의 두 번째 글로벌 창작 프로젝트로서 빅토르 위고(Victor Hugo)의 소설 ‘웃는 남자’를 세계 최초로 뮤지컬화 한 작품이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시대의 어두운 욕망에 희생되어 광대로 살아야 했던 그윈플렌의 비극적인 운명과 앞을 보지 못하지만 아름다운 영혼을 지닌 소녀 데아와의 애절한 사랑을 환상적인 무대로 그려 낼 예정이다. 특히 프랭크 와일드혼의 매혹적이고 서정적인 음악과 로버트 요한슨 연출 특유의 세심하고 견고한 연출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이번 신인 배우 선발 오디션은 2017년 3월까지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응모 가능하며 1차 온라인 영상 오디션에 합격한 지원자에 한해 2차 대면 오디션을 개별적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http://emkaudition.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재환 기자 kino@kbs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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